지난 27일 찾은 부산서동의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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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06-30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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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찾은 부산서동의류제조지원센터 현장. 1층 스마트제조 시범공장에서 종사자들이 국방부에 납품할 군용우의를 만들고 있다. 사진=변옥환 기자 부산지역 최대의 의류제조업체 집결지로 꼽히는 금정구 서동에는 부산서동의류제조지원센터가 있다. 그간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업을 해오던 지역 의류·봉제업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종사자 육성을 위해 2021년 초 센터가 들어서며 올해로 운영 5년차를 맞았다. 지난 27일 금정구 서동 현장을 찾아 의류제조지원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부산경남패션봉제산업협동조합으로부터 서동 의류제조 집적지의 가치와 현장의 어려운 점 등을 들어봤다. 조합과 서동 일대 종사자들은 코로나 감염병이 한참일 당시,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의료진 보호복 제작 의뢰를 받아 전국의 25% 가량 되는 90만 세트를 제작·납품한 바 있다. 그러나 서동 의류제조 집적지 종사자들의 연령은 갈수록 높아지는 데다 지역 의류 전공 대학생과 청년들 또한 열악한 근무환경에 기피하고 있어 인력문제가 시급한 상황이다. 쇠퇴해 가는 서동 의류제조업계를 되살리기 위해 부산시는 2021년 서동의류제조지원센터를 세우고 협동조합에 위탁했다. 협동조합 및 입주업체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일감 확보, 인력 양성, 일자리 매칭, 환경 개선, 자동재봉기 등 최신기기 이용 등 다방면으로 도움 받을 때마다 만족감이 크다. 이날 찾은 센터는 국·시·군비 지원으로 의류를 빠르고 정확하며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최신식 기기들이 운영되고 있었다. 1층에는 옷을 자동으로 재단해 주는 스마트 재단기와 스마트제조 시범공장 등이 설치돼 연중 상시 의뢰를 받아 빠르고 편리하게 물건들을 납품하고 있다. 시설은 조합 회원사 및 의류제조업 관계자들에 열려 있는 시설로, 누구나 시중가보다 4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게 스마트 기기들을 사용할 수 있다. 또 공동기반시설로 운영돼 공동생산 및 공동판매 활동도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 3층에는 의류제조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교육장과 유망 의류제조 신생기업 9개사가 입주해 활동하고 있다. 조합과 센터의 노력에도 여전히 의류제조산업은 사양산업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욱이 부산시의 뿌리산업, 전통산업 목록에도 포함되지 않아 지자체의 지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기엔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서영수 부산경남패션봉제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제11차 대학로X포럼 ‘현장과 공공이 만든 예술자산, 누구도 파괴할 수 없다-웹진 연극in 잠정 휴간 사태가 의미하는 것’이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 1층 씨어터광장에서 열린다. 제11차 대학로X포럼 안내 이미지. (사진=대학로X포럼) 이번 포럼은 서울문화재단 산하 서울연극센터가 발행하던 연극 전문 매체 웹진 ‘연극in’ 잠정 휴간과 관련한 연극계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2012년 창간한 ‘연극in’은 2024년 9월말까지 발행됐다. 새로운 웹진으로 거듭나기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가진다고 공지했으나, 서울문화재단이 지난 5일 웹사이트에 개편이 아닌 ‘잠정 휴간’을 공지하면서 연극계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사업 예산 축소와 사업 재편을 ‘연극in’의 잠정 휴간 이유로 들고 있다.서울문화재단의 공지 이후 ‘연극in’의 전 편집장, 편집위원, 편집자 등으로 구성된 ‘웹진 연극in 폐간 대책위원회’(대책위원회)는 온라인을 통해 ‘폐간 반대 연대서명’을 시작했다. 지난 23일 기준 2000명이 넘게 서명에 참여했다.이번 포럼에서는 ‘연극in’과 같은 이유로 사실상 폐간된 웹진 ‘춤in’의 사례, 서울문화재단과 현장 예술인의 공동운영단이 이끌어가다가 폐관된 서교예술실험센터 사례, 일방적으로 사업의 방향과 운영방식을 변경한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사례 등을 발표한다.이어 2022년부터 기관장 교체와 함께 ‘예산부족과 사업구조 개편’이라는 동일한 이유로 서울문화재단이 반복해온 사업 방향의 일방적 변경과 통보 방식 등에 문제제기를 한다.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고 예술활동의 권리를 보장해야 할 핵심 기관으로서 서울문화재단의 역할 및 구체적인 요구사항에 대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중계도 예정돼 있다. 있다. 대책위원회의 SNS를 통해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대학로X포럼은 연극계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연극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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