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뒤셀도르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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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연례 퍼레이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악수를 나누고 있는 손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모형이 끼어 있다.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022년 전쟁 발발 이후 두 번째 평화 회담을 위해 터키 이스탄불에서 만날 예정이지만, 양측은 여전히 전쟁 종식 방안을 놓고 큰 이견을 보이고 있으며 오히려 전투는 강화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전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월요일(2일) 루스템 우메로프(국방장관)가 우리 대표단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2차 협상 장소는 이스탄불 츠라안궁이며 오후 1시(한국시간 오후 7시)께 열린다고 보도했다.우크라이나는 지난달 28일 러시아가 2차 협상 날짜와 장소를 일방적으로 통보한 지 나흘 만에 참석을 공식화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미·러·우크라이나 3자 정상회담 개최 요구를 거부하고 이스탄불에서 2차 고위급 협상을 하자고 역제안했다. 러-우, 전쟁 3년간 입장 안바뀌어…좁혀지지 않는 간극 키스 켈로그 미국 우크라이나·러시아 특사에 따르면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각각의 평화 조건을 담은 문서를 교환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은 이미 러시아 측에 문서를 제출했다.로이터가 입수한 우크라이나의 ‘지속 가능한 평화 정책을 위한 로드맵’에는 ‘평화협정 이후 우크라이나 군사력에 대한 제한은 없다’, ‘러시아의 점령 지역 주권을 국제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전쟁에 대한 배상 요구’, ‘현재 전선이 향후 영토 협상의 출발점이 된다’와 같은 내용이 담겨 있다.이러한 조건들은 최근 몇 주간 러시아가 공개적으로 요구한 내용들과 큰 차이가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포기와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한 국제적 주권 인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블라디미르 메딘스키 크렘린궁 보좌관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측 양해각서를 받았다며, 2일 이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러시아 국영 RIA 노보스티 통신을 통해 말했다.지난달 16일 첫 번[주간함양 최학수]<주간함양>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함양군민의 삶과 지역 정치에 대한 인식을 듣기 위해 16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함양군에 살고 있는 군민 333명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및 정책 인식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응답자는 ▲20대 26명(7.8%) ▲30대 52명(15.6%) ▲40대 64명(19.2%) ▲50대 71명(21.3%) ▲60대 78명(23.4%) ▲70대 이상 42명(12.6%)으로 세대별 고른 분포를 보였다. 직업 역시 공무원·자영업·농업·제조업·무직·사무직·기타 7개 그룹으로 분류해 현실 목소리를 빠짐없이 담아 다양한 시선에서 군정의 현주소 및 과제를 조망할 수 있었다.<주간함양>은 333명의 군민으로 만들어진 데이터를 전수 검토 및 교차 분석해 ▲생활 만족도 ▲정책 과제 ▲선거 인식 ▲지역 전망의 네 축을 세대, 성별, 직업별로 세밀히 분해석했다. 삶의 만족도는 어떤지, 정치에 무엇을 기대하는지,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 군민은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과 정책에 연결하는 주간함양의 시도가 작은 출발점이 되어 지방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길 기대한다. 해당 만족도 평가 분석은 정책 및 행정 서비스에 강한 체감을 가진 집단 포착을 목적으로 NPS·CSAT 권고안을 참고해 ▲만족감을 강하게 느끼는 만족층(8~10점)과 ▲불만을 가지는 부정층(1~4점) 그리고 ▲중립층(5~7점)으로 구간을 분리했으며 평균값과 함께 만족 비율과 불만 비율의 차(순만족지수)를 추가 분석해 표기했다. 세대 구분의 경우 ▲20대·30대를 청년층, ▲40대·50대·60대를 중장년층, ▲70대 이상을 노년층으로 분류했다. ⓒ 주간함양 1. 함양군 생활 만족 조사함양군에 찾아온 만족도 적신호 교통 양호, 일자리·문화는 저조 함양군 생활환경 만족도를 10점 만점 척도로 물은 결과, <교통 편의성>(5.9점, +3.3%)과 <돌봄·보건 복지 서비스>(5.5점, -8.7%)은 평균 5점을 상회하여 비교적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반면 <일자리·소득 기회>과 <문화·여가 인프라>는 각각 평균 4.3점(-40%)과 4.5점(-37.6%)으로 가장 낮았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이 두 분야에 부정 평가를 나타냈고, 만족 평가 비율은 15% 내외에 그쳤다. <교육·보육 환경>과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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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청량리역(고속철도) 이용 시
1번 출구로 나오신 후 좌측으로 돌면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건물이 보이십니다.
청량리역 5번 출구 이용 시
[지하주차장 이용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