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청사
페이지 정보

본문
고양특례시청사 전경 고양=김준구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5년 고양시 공무원 규제개혁 건의과제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7개의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지난 28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정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고양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월15일부터 2월28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1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규제 소관부서의 자체 검토와 관련 실무부서의 사전 의견수렴을 거쳐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심사를 실시하고 우수과제를 확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과제는 ‘사망자의 멸실된 자동차 말소는 상속인의 주소지에서 처리’ 방안으로, 현행 제도하에서 차량 등록 관청에서만 가능하던 말소 등록을 상속인의 거주지 관청에서도 가능하도록 개선하자는 내용이다. 현실적으로 차량의 등록지와 상속인의 거주지가 다를 경우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하는 문제점을 해결한 이 제안은 실현 가능성과 시민 체감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로마자 성명표기법 개선방안 △소규모공장의 가설건축물 설치 규제 완화 △자동차운수사업용 자동차의 말소 등록 업무 개선을 ‘우수’ 과제로 선정했다. 또 △건축물 전면공지 불법상행위 근절을 위한 법률 개정 요청 △지방자치단체의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에 대한 국유재산 사용료 전액 감면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 시 제출 가능한 사진 기준 완화를 ‘장려’ 과제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제안 접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규제개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정된 우수 과제들을 관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계획하며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오랫동안 유지된 만큼 공무원에게는 당연하게 여겨지던 규제를 현장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실질적인 개선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수상작들이 단지 좋은 제안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김준구 기자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이후 폐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직접 사인은 뇌졸중과 그에 따른 심부전으로 알려졌으나, 교황이 오랜 기간 폐렴 치료를 받아 왔던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폐렴은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지만, 우리나라 사망 원인 3위에 해당하는 만큼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28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폐렴으로 사망한 사람은 2만 9422명으로 10년 전(1만 809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 하루 평균 80.6명이 폐렴으로 목숨을 잃은 셈이다. 인구 10만명당 폐렴 사망률도 2013년 21.4명에서 2023년 57.5명으로 증가했다. 사망 원인 순위는 2023년 기준 암(8만 5271명)과 심장질환(3만 3147명)에 이어 세 번째다.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사망자(2만 4194명)보다도 많다.폐렴은 세균 또는 바이러스가 폐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공기 중 병원균이 호흡기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와 폐의 작은 공기주머니에 염증을 일으킨다. 가래, 기침, 발열이 대표 증상이며 오한, 흉부 통증, 호흡곤란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숨이 가빠지고 분당 20회를 넘는 빠른 호흡이 동반되기도 한다.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구별하기 쉽지 않지만, 감기약을 먹어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흉부 엑스레이 촬영으로 비교적 쉽게 진단할 수 있다.건강한 성인은 항생제를 투여하고 1~2주 쉬면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노인은 폐 기능과 면역력이 약해 폐렴이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 심재겸 고대구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고령층에게 폐렴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라며 “65세 이상이라면 식욕이나 기력이 떨어져 몸 상태가 평소 같지 않을 때 늦지 않게 폐렴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박혜정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항생제 주사를 맞으면 몸에 무리가 가는 건 아닌지 걱정하는 어르신도 있는데, 노인성 폐렴은 주로 먹는 항생제로 치료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오히려 치료 시기를 놓치면 합병증 위험이 커지므로 증상이 있으면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치료 못지않게 중요한 건 예방이다. 폐렴의 주요 원인균인 폐렴구균에 대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백신은 크게 다당질 백신과 단백결합 백신으로 나뉘며, 개인 면역 상태와 질병 이력에 따라 의료진 상담을 거쳐
- 이전글하키중계 회의 참가자 이후 얼굴 컴퓨팅 성능의 한계 게 25.04.29
- 다음글캠벨 “한국, 조선업을 미국과 협상 채널로 삼아야” 25.04.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KTX청량리역(고속철도) 이용 시
1번 출구로 나오신 후 좌측으로 돌면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건물이 보이십니다.
청량리역 5번 출구 이용 시
[지하주차장 이용 시]